[상담 시간 안내]
<금요일에 뵈어요🤎>
쌩으로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차라리 문의주세요ㅠ
보통 오후 5시 전후~밤12.1시대 사이
(월수: ~밤9시반/교육 인한 조기 마감)
*컨디션/업무상 변동이 생기거나 조기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문의사항: 정확한 시간 등 문의는 늦더라도 꼭 남겨드리겠습니다.
[문의: 접속시간.안부.근황.마무리O / 관련 추가.재질문X]
*휴무/아픈날이 있어 당일 오전 혹은 대기 전까지 공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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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 대한 안내]
*[상담대기] 기다리시느라 힘쓰지 마세요, 그럴 필요 절대 없으십니다. 그냥 우연히 인연되면 좋은 정도에요. 기다리시는데 에너지 소비하지 마시라구 부탁드립니다. 쌤이 업무를 겸하다 보니 모든 분들을 뵙지 못해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래 단골설정으로 꼬옥 부탁 드려요🫂♥️
*[상담요금] 저를 포함해서 요즘 모두의 사정이 어려운 현실이지요, 어렵게 힘내어 찾아주신 고객님과 함께하기 위해 꾸준히 계약료 할인 1,300원>1,000원을 유지하려 합니다. 함께 가는 길에 힘이 되어지길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당부말씀] 쌤이 현실파라 비슷한 질문을 반복해서 주시더라도, (핵)부정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경우에는 다양한 말씀을 안드리고 같은 결론으로 정중히 안내 드리는 편입니다. 희망고문이나 불필요한 스토리텔링을 지양하는 것은 오직 고객님의 마음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기다리신데 충분히 보답 드리지 못하고 상담으로 인해 오히려 마음에 상처되실까 동반자로서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객님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상담 임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위에 따라서, 아이키. 제이 등 부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모든 고객님들께 앞으로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고 성실 상담을 이어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약제] 예약제 말씀이 많아 짧은 생각을 드리자면, 쌤도 타사에서는 예약 상담만 매일 꾸준히 진행했었고 예약제의 편리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예약제가 오히려 고객님들과의 만남을 저해하거나 팬 위주 상담으로 변화되기도 합니다. 인연의 힘을 믿기에 문의 주시면 순차 시간 남김 및 일반 대기를 통해 두루두루 내담자님들의 마음에 평화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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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루 아이키]
반갑습니다 :)
연말부터 나루 고객님들을 만나고자 날아온
사주나루 아이키 입니다.
내담자님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고 인도하겠습니다.
부디 따뜻한 마음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모든 내담자님들, 힘내요 화이팅!

<마음의 준비>
타로 마스터가 나의 사연을 오해하거나 놓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안심하세요, 괜찮습니다. 오랜 경력상, 가볍게 판단하여 리딩하는 경우나, 또 그러한 후기를 받아본 적이 없사오니, 정말로 편안하게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의 정리>
타로 마스터가 알아두어야 할 점과 카드 리딩상 풀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알려 주시는 것이 사실 제일 좋습니다. 보다 면밀히 리딩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적극 소통해주시면 훨씬 더 예리한 상담을 드릴 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와주세요. 궁금하신 주제와 내용들을 듣고, 잠시 정리 후에 고객님과 세심히 소통하며 상담해 드릴게요.
<상담 분야>
애정 / 대인관계 / 심리 / 비즈니스 / 커리어 / 선택 / 고민 등
*애정: 속마음, 이별이혼, 재회, 관계, 썸, 싱글, 짝사랑, 결혼, 삼각관계, LGBT 모든 내용
*관계: 직장, 고객, 비즈니스, 가족, 친구, 모임 등
*사업: 법인, 거래처, 투자, 선택, 사업장 흐름, 클라이언트 외
*직장: 취업, 이직, 관계, 프로젝트
*학업: 합격을 위한 학업 성취도 파악 및 전략 수립 상담
*타로: 현업 전문가의 직업 / 커리어 / 코칭 등
이외 관재, 선택의 기로와 고민 등 전분야 상담

신이시여,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시기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찾아 주소서.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버지,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게 하시고,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도와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신을 놓음으로써 영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신이시여,
오늘은 저희가 발가벗고,
세상에 홀로 나아가는 날입니다.
오늘의 축복을 헤아릴 수 있도록,
용기와 빛을 잃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