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재 4/4~5 , 4/25~26
출발과 끝에 평온함이 함께하길🙏
카드가 잘 읽히는!!! 집중 가능한!!! 시간에 접속합니다.
후기는 늘 힘이 되고 보람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타로에 진심이며 항상 공부합니다.🙆🏻♀️🙆🏻♀️
오류 시 재연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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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가지는 법 (Manifestation)
1. 허슬보다 조절을 / 당신의 몸이 감당하기에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만을 끌어당긴다.
2. 행동보다는 정렬을 / 평온함 속에서 내딛는 올바른 한 걸음이 공포 속에서 내딛는 천 걸음보다 낫다.
3. 강제보다는 주파수를 / 현실은 당신의 노력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공명)주파수에 반응한다.
4. 의도보다는 정체성을 / 그것이 되려고 애쓰기 전에, 이미 그것이 된 것처럼 체득하라.
5. 속도보다는 안정감을 / 현실화가 늦어지고 있다면, 당신의 시스템이 여전히 준비 중인 것이다.
5. 절박함보다는 초연함을 / 내려놓음은 당신이 이미 온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7. 이미지보다는 진실성을 / 에너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8. 명확성보다는 수용 능력을 / 다음에 올 것을 담을 그릇이 되어 있다면, 모든 과정을 다 알 필요는 없다.
9. 확언보다는 체화를 / 몸이 먼저 그것을 믿어야 한다.
10. 전략보다는 내맡김을 / 우주는 당신의 완벽한 계획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평화를 기다리고 있다.
"I get everything I want because I attract it."
난 뭐든 원하는 대로 다 얻어, 내가 끌어당기니까!








쉽게 풀어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살아 있다고,
그리고 사랑이란 결국 그 살아 있음, 존재함 자체라고요.
이 논리를 거꾸로 활용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살아 있는 우리,
존재하는 우리, 현물인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고요.
아까는 사랑을 증명하기가 참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여기까지 이야기하다 보니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내가 그리고 당신이 살아 있다는 그 사실이야말로 사랑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황인찬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294p
생이라는 건, 나에게 잘 맞지 않는 것과 나에게 잘 맞는 것을
끝없이 발견하고 그것을 정돈해 나가는 과정인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사람임을,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것이 삶임을
잘 안되는 것이 삶의 기본값임을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쑥 『느슨한 균형』, 142p
"인생을 맛있는 곶감들이 주르륵 꿰어진 막대라고 상상해 보자.
그 곶감들을 이미 거의 다 빼 먹은 이가 있을 것이고, 아직 한두 개도 빼
먹지 않은 이가 있다고 할 적에, 나는 당신과 내가 후자이면서도 이만큼
잘 버티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룬 것들이 적잖은 자이기를 바란
다. 우리에게는 아직 좋은 일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도 되지 아니하였으나,
웬걸 크게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훗날 우리는 전자의 쓸쓸함을 목도하는 동시에 우리가 후자에
속하였기에 곶감 같은 것들의 유무와는 아무 상관없이 멋진 인생을
살았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맨 처음 상상했던 그것은
사랑 그 자체이기도 했던 것이다. 희망은 쓸쓸해서 귀하다."
이응준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99p
이제는 알 것 같다. 인생에서 정말 좋은 일들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값지고 귀한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담금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나 성공 같은 좋은
일들이 우연히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 노력이나 인내 따위는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그러니 힘이 들어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라고.
우종영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