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니, 우리는 늘 선택을 기다리는 사람이잖아.
여기 너무 많은 학원들이 있고, 강사들이 있고,
그래서 늘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지르지.
나란 사람 여기 있어요.
제발 이리 와서 내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하고
그런데 너는 네 발로 나를 찾아왔고,
내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나랑 같이 모험을 해보자고 했어.
나는 그게 뭐, 무지 기뻤나봐.
-드라마 "졸업" 中-
1. 공지
2. 안부 인사
3. 부가서비스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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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 점사를 보지 않습니다.
저는 점사를 볼 때 카드가 잘 나왔는지,
잘못 나왔는지 판단을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잘못 나왔다고 판단이 내려졌는데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주나루 더맷입니다.
저라는 사람이 타로를 하는 방법은 촉과 직감이 아닌,
카드의 본질적 의미로 세상을 풀어가는 방법입니다.
또한 "인과응보"를 겪는 사람이고 지켜봐 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제약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당신을 위한 일들을 찾을 것입니다.
단, 제 점술이 당신에게 독이라 판단 된다면 점술을 쓰지 않습니다.
특히 건강이라는 카테고리는 제게 없습니다.
공부를 할 때부터 그 부분을 빼고 공부했고, 앞으로도 공부할 생각이 없습니다.
건강은 "병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말을 주고 받는 곳이고, 미래를 예측해 보는 곳일 뿐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타로의 세계와 제가 걸어가고 있는 타로의 세계는 다릅니다.
사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점을 보신 분들은 오며 가며 들어보신 적이 있는 말이죠.
그 사람과 내가 맞다, 틀리다를 표현하는 말이죠.
제 기준에서는 그저 제가 틀린 것입니다.
저는 신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귀신처럼 모든 걸 다 맞추고 싶다는 욕망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빌었던 말들 중 하나는
"내가 내 길을 걸어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악마라도 손을 잡겠다."
라는 말을 되뇌이며 살았었습니다.
귀신같이 맞은 적이 없을까요?
점술을 하는 사람 치고 자기 점술에 소름 끼쳐 보지 않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이 아닙니다.
제가 그 점사를 맞추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점을 치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 중 하나는
"당신"이란 사람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점사가 잘 나오는 건,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신을 만나서 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 나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보는 것이 바로 "타로"입니다.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점술 같은 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운명은 존재할 수 있지만,
내 미래가 반드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하나 말씀을 드리면,
"구설"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내게 "구설"의 운명은 당연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운명이 반드시 "험담"으로 존재할지,
아니면 "찬양"으로 존재할지는 당신의 걸음에 달려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제가 이 업을 하면서 "신"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느낀 건,
그 작자의 의도는 감히 알 수 없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믿고 있는 게 있다면,
지켜보고 있다는 말은 믿습니다.
숨을 죽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저는 권선징악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개인"의 판단이 아닌, 운명이 내리는 판단은 다릅니다.
그러나 "개인"의 판단이 모여서 "사회"가 내리는 판단이 되면,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죠.
손해가 있다 하더라도 인생을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라는 감정이 생길 때
내가 살아온 걸음들이 근본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발자국들은 반드시 인과응보로 작용합니다.
그 작용은 계절이 바뀌 듯,
인간의 의지나 생각이나 판단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그저 존재하고 그렇게 진행할 뿐입니다.
저는 당신이 "선"에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타로를 본다는 건,
저주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남을 해치기 위함도 아닙니다.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함."
입니다.
제가 마주했던 제 내담자님들의 90%이상은,
결국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더 잘 함께하고 싶어서."
제게 오셨습니다.
제가 당신이 "선"에 속한 사람이라고 믿는 이유이기도 하죠.
오늘도 저는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상담을 하면서 "본인"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제게 본인이라는 단어는 "제 앞에 계신 내담자님"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타로에서 대화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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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29일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 하신가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누가 보면 한 반년은 떠나 있다 온 것 같은 인사네요.
체감이 좀 낯설게 느껴지다보니 이런 인사를 하게 됩니다.
토요일은 제가 둘째 제자를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수제자인 첫째 제자를 강의를 하러 가죠.
제자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수제자에게는 참 서툴렀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둘째 제자에게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둘째 제자를 보면서 참 행복했고,
수제자를 생각하면서 참 미안했고, 그렇네요.
다음 강의를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근데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정말 과학일까요?
제자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타로카드 중에 소울타로카드를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 과거에 가장 사랑했던 카드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그 카드의 표현법을 사랑합니다.
(카드 광고 아닙니다.)
이제 저는 그 카드를 쓰지 않지만,
제자들이 그 카드들을 쓰는 걸 보면서
행복했네요.
애초에 웨이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라,
크게 나쁘거나 문제가 될 포인트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타로를 할 때,
두 제자 모두 웨이트덱으로 시작을 해서
자연스럽게 넘어갔습니다.
물건에 주인이 있다는 말이 새삼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됐습니다.
같은 카드도 저마다의 주인이 다르네요.
제가 처음 타로를 시작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덕분에 저는 흔들리던 초심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됐고,
잠시 망각할뻔 했던, 타로카드를 핀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겼습니다.
다가오는 7월 달 부터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내일의 당신이,
최고의 당신이란 걸 믿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순간이 다가오고 있을거니까요.
일상을 걷다보면 때론 날씨처럼
비가 오기도 하고 눈이 내리기도 하고
길이 막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꽃을 만나기도 하고
별을 만나기도 합니다.
저는 당신의 일상을 가장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그 일상을 응원하는 것에는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제가 믿는 당신이,
당신을 믿고 당신의 내일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일상을 소중히 해주시길 바라고요.
아픔과 상실, 고통이 남기고 가는 것중
가장 큰 피해는 일상의 파괴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당신으로 존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당신이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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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서비스 관련 이야기입니다.
저는 타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걸 매우 심하다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원래 계획은 30분에 10만원을 잡을 예정이었습니다.
한 번에 1시간은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요.
다만, 제가 2시간에 20만원을 잡은 이유는
여유 있게 놀려고 한 것입니다. 이 점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충분하게 저렴하게 제공 하는 서비스입니다.
타로를 쓸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인 것이고요.
처음은 "원데이클래스" 같은 개념일지 모르지만,
저와 타로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기회는
타로를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깊어집니다.
저는 타로의 본질을 찾아낸 사람입니다.
또한, 제 시간이 금인 것처럼 당신의 시간도 금입니다.
시작을 하기 전에 충분히 본인과 조율을 하고 진행할 것입니다.
그저 무턱대고 시간을 쓰지마시고
배워도 되는지, 배울 수 있는지, 배운다면 도움이 되는지,
점검을 하고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당신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당신에게 진심을 다해 타로를 가르치겠지만,
당신은 그 진심의 크기만큼 받아들일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창구를 열어두는 것 뿐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는
"상담"을 진행할 생각은 없습니다.
확실하게 분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행동을 하실 경우,
이후 부터 신청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