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은 답답해서 전화로만..
( 강의 일정, 외부 일정 등으로 접속 시간이 유동적입니다. )
*진심으로 교감하는 경우에는 타로가 정확히 나오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테스트 질문은 다 티가 납니다.
테스트하는 질문이구나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이 들어간 순간 리딩 산으로 갑니다.
상황 설명 일절 없거나 중요한 포인트를 숨기고
마음을 열지 않고 질문해주시면
모르는 척하고 봐드리긴 하지만,
그런 의미없는 질문들로 코인 낭비 안 하셨으면 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테스트 당하려고 상담하는 사람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 본인도 기분 나쁠 만한 행동이라면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상담 중 코인 부족으로 끊긴 경우,
마지막 질문 문의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영타로상담사 천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귀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귀신의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가위 눌리는 건 늘상 있는 일이었고, 유체이탈 경험도 해보고,
신의 풍파, 조상 풍파로 인하여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며
눈물 마를 날 없는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원망도 많이 했지만
늘 제 인생에 따라 다니던 죽음이라는 그림자 속에서
위기가 올 때마다 저를 살린 건 저의 어르신들이었습니다.
저는 유독 타의에 의한 생명의 위협이 많았었지만
그 때마다 알 수 없는 촉으로 목숨을 건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의 풍파로 하반신이 마비되고
가족들이 전부 다 바닥을 치고 살아갈 희망을 잃고 있을 때
가족 중 한 명이 신내림을 받았고,
신내림을 받은 뒤 일이 술술 풀리고, 마비도 풀리고,
가정에 화목이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무속인이 된 가족의 권유로 타로를 배우게 되었고,
타로를 배운 뒤, 항상 내리막밖에 없었던 제 인생은
오르막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때 느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길이 있고, 때가 있다.
내 인연이 아닌 사람을 붙잡아두면 상처만 될 뿐이고,
내 길이 아닌 길을 가면 실패만 반복하게 되고,
때가 되지 않았을 때는 뭘 해도 안 되는구나.
누구에게나 운의 상승 시기는 반드시 옵니다.
고난과 시련을 주는 토성은 오랜 시간 인간의 삶에 관여하며
견디기 힘든 고통을 주지만 머물렀던 자리에서 떠날 땐
그동안 고생했다며 선물 하나를 주고 간다고 하죠.
그래서 저는 토성을 고진감래의 행성이라고 불러요.
여러분이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주려고,
더 좋은 일이 생기게 해주려고 잠시 시련을 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질문 안 받아요.
건강운, 반려동물 관련, 성 상담, 무속 관련 질문
성적 발언 하시면서 기분 더럽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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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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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외부 일정, 강의 일정 등으로 인해
접속 시간이 유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