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새벽 제부도 매바위
밤세고 용궁 합의받고자
새벽4시40분경 출발 6시30분쯤도착
고속도로에 차들이 왤케 많은지~~
거센 바람에도 굴하지않고 기도 다녀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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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일요일
전화상담 새벽늦게까지 진행하고
새벽2시반쯤 잠들무렵 잠도안오고~~
그래도 자야지~~하고 누웠는데
엄니의 톡~~!!^^
잘거니??~~누웠는데 잠이 안들어요
말끝에 할머니께서 인왕산 가라하시어
부랴부랴 서둘러서 짐챙기고
엄니집들러 모시고 6시도안돼서
인왕산 고고씽!!
7시 안돼서 도착 도로는 다녹았는데
산올라가는 계단들은 살얼음에
발꼬락에 힘팍팍주고 올라갔다
국선항에 도착해서는
뜨악!!~누~~~운~~이 안녹아서 빙판길
왔으니 인사드리고
바위로 다시출발!!
엄니 뒤를 따라 올라가고
바위 위엔 하얀눈이 수북히 쌓여있고
저와 엄니는 빙판에도 굴하지않고
할아버지 할머니 장군님 뵙고자
바위위에 올라서~~아닌 앉았슴돠((무서웠거든요)
산위서의 서울야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드랬죠
아~~이런맛으로 새벽기도 가시는분들이
많나봅니다
안녕하세요,
25년 10월에 갓 신내림 받은 매죽헌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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