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강신무로 이 길을 걸어오면서
수 많은 신도분들을 마주하며 제가 걸어오는 길에

의구심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생길때마다
신령님들께서 저의 마음을 다잡아주시곤 했습니다.

정령 저의 신도분들이 잘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때로는 신도분들의 서운함이 보여질때에도

쓴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제자의 길을 가지만 저로 인해 도움 받아 목표를 성취하고
힘든 길을 가지 않으시게 된 분들을 바라보며
제 스스로 참 된 길을 걸어가고 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속인으로서 앞으로의 횡액,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드리며
영적 세계를 접하지 않은 하지만 영향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 길을 밝혀드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
날카로운 말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진심을 담은 해결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