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서 신병을 앓다가 신에길 걸어온지 올해로 3년 좀 넘어가는
34살 총각도령 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저에 점사 전문 분야로는 아픈 부위를 짚어내는 병점 돌아가신 영가 분들을 받아 실어서 보는 조상점
신에서 실리시는 대로 보는 신점 눈으로 보여 주시는 화경점이며
또한 저에 몸주신 불사대신 할머니께서 봐주시는 아기점지 삼신점을 전문분야 로 보고 있습니다.
내담자 여러분 들에 한분 한분 속 마음을 담아 털어 놓은듯..
지나간 과거 현제 미래 지금 현세에 처해져 있는 상황들을 쏙쏙들여 다 본듯이
올바른 방향으로 길잡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