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불사할매입니다.

저는 2017년도에 신내림을 받고 신의 길을 걸어온 지 8년 차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온 손님들께서는 힘든 일이 많고 잘 되는 일이 없어 찾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상담을 통해 점사를 보고
기도와 신령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하여 찾아오신 손님들이 잘 되는 일이 많아지고 가정이 편안해졌다는 말을 들을 때 저는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전화 점사를 통해 많은 내담자분들에게 상담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하고 영검한 신점으로,
거짓 없고 솔직한 상담으로 내담자님의 아픔과 이별의 짐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기도하고 원활한 소통으로 큰 힘이 될 수 있는 상담 보장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