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비입니다.

2019년 계룡산에서 신령님의 자손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신령님을 잘 모시며 인생의 길을 안내하는 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다양한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때로는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들을 맞이하기도 하지요.
이런 순간마다 혼자 고민하며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안고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신령님의 뜻을 빌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조금 덜 힘들고, 조금 덜 슬프게,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답을 함께 찾아보아요.

긴 설명보다는 진솔한 대화 속에서 답을 드리는 것이
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내담자님의 삶이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