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림입니다.

어려서부터 원인모를 병으로 업혀서 학교에 입학하여
통학할만큼 집안어른들의 근심이 끝이 없었고

형언할수없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랜세월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왔습니다.

툭툭 한마디씩 내뱉은 말들이 신의 공수인걸 깨닫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신에의해 선택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무속은 전통문화의
시작이고 원류입니다.

무당이란 4차원의 신령과 통신하여
인간이 소망하고 염원하는것을 대신 전하는 중계자입니다.

무속은 자기 자신을 믿고
힘을내는 신앙입니다.

갈길몰라 헤메이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하는
어두움의 고뇌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길흉화복을 맑은 영으로
삶에 커다란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촛불은 삶을 밝히는 도구입니다.
여림을 찿는 내담자분들을 위해 항상 진심어린 초발원기도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