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주나루에서 타로 마스터로 활동하던 미로입니다.
신기를 누르고 풀어가기 위해서 시작했던 업이 타로였으며
여러 내담자님들을 만나며 웃고 울고 떠들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저는 외가,친가 전부 무불통신이나 무속인이있었기에
풍파가 많았고 많이 어린 나이인 6살부터 신병을 앓아오다가
16살엔 걷지못하여 병원에 원인불명 뇌전증으로 두달간 병원생활 해온적도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꾸준히 눌러오며 살아왔으나
결국 신령님께서 저에게 살고싶으면 이 길로 오라고 부르시기에
저는 무속인으로 다시 태어나게되었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기에 사랑때문에 아파하고
돈때문에 힘들어해보고 인간관계에 지쳐도 봤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자신있게 헤아려드릴수있고
여러분의 선택의 순간 순간에 미로가 서있겠습니다.

한번의 점사로 끝나버리는게 아닌,끝까지 책임질수있는
상담사 미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로에 빠진 여러분을 미로가 구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