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자신의 운명도 궁금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기질을 아는 것이 더 급선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자신의 기질과 강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가 명언이 된 이유도
바로 자신을 아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질적 특징이란 말 그대로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온 특성을 말합니다.

이 특성은 평생 동안 잘 바뀌지 않으며 우리들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시중에는 MBTI, 에니어그램, 스트렝스 파인더 같이
강점 혹은 기질에 관한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도구들이 시원하게 밝혀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제법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태어난 날짜와 시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태어나면서 정해진 사주팔자와 그에 따라 10년 기준으로 바뀌는 대운,
이 2가지는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믿으셔도 됩니다.